중고 스마트폰 시장이 다양한 교체(trade-in) 및 보상 프로그램의 등장 등으로 인해 급성장할 전망이라고 IDC가 발표. 이에 따르면 전세계 중고폰 시장은 2015년 8,130만대 규모에서 연평균 22.3% 증가해 2020년이 되면 2억2,260만대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Tag #스마트폰 #중고폰 #리퍼폰 #IDC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애플, 중고폰 보상프로그램을 iPhone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확대 예정 [코멘트] 미래부, "단통법 이후 삼성 점유율 상승"...발표 수치보다 실제 점유율은 더 높을 수도 국내 이통사 동향(01.14~01.20) - KT, 자회사 KT링커스 통해 중고폰 시장 진출 추진 [리포트] 2016년 이통시장, ‘중저가’와 ‘알뜰폰’이 키워드 …최근 동향과 시사점 [코멘트] 스마트폰, 주요국서 교체주기 모두 길어져...이통사들의 조기교체 프로그램도 리스크 커져 [브리핑] 印 환경부, 이커머스 업체들의 리퍼-중고폰 수입판매 제재 [코멘트] 애플, 온라인스토어 통해 리퍼폰 직접 유통...중저가/언락폰 성장 트렌드에 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