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iPhone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이익의 103.6%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BMO Capital Markets 애널리스트 Tim Long의 투자자노트를 인용해 11월3일(현지시간) Apple Insider 등 외신들이 전함. Tag #Apple #애플 #iPhone #스마트폰 #출하량 #판매량 #이익 #이익점유율 #시장점유율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애플, iPhone SE 실패로 印 시장공략 지지부진 [브리핑] iPhone, 앱 실행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보다 안정성 낮아 [브리핑] 애플, 일본 출시 iPhone에 ‘FeliCa’ 기술 탑재說 [브리핑] 애플 iPhone6, 애플스토어 수리 요청의 11%는 ‘터치 불량’ [브리핑] 애플, iPhone6 터치 불량 문제로 집단소송 피소 [브리핑] 美 T-Mobile, 고객불만 반영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개선 [브리핑] 애플, “타 결제서비스 업체의 NFC 접근 허용 안 할 것” [브리핑] iPhone7, 사전주문서 Plus 모델이 기본 모델 앞서 [브리핑] iPhone7, 안드로이드에서의 전환 비중은 2%에 그쳐 [브리핑]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 iPhone7 판매에 낙관적 전망 제시 [브리핑] iPhone7, 갤노트7 단종으로 800만대 추가 판매 가능 [브리핑] 애플 전문가, “노트7 구매자 절반이 iPhone으로 넘어갈 수도” ['16.3Q 실적] 애플, 15년 만에 매출-순익 전년比 감소 [브리핑] 폭스콘, 내년 4분기 인도서 iPhone 생산 돌입 예정說 [브리핑] 애플, 내년 중국서 iPhone7 판매 둔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