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코모가 스마트폰 구매와 관련해 새로운 지불방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9월25일(현지시간) Nikkei 誌가 보도. 단말별로 분할납부 총액과 월 납부금액을 이통사가 결정하는 현재의 방식에서 벗어나 판매점 재량으로 이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 Tag #스마트폰 #도코모 #Docomo #할부 #공정거래위원회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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