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미디어 스트리밍과 빠른 배송 및 픽업 서비스, 하드웨어,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같은 신규 사업뿐 아니라, 패션과 같은 레거시 영역의 사업부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월14일(현지시간) TechCrunch誌가 보도. Tag #패션 #의류 #전자상거래 #자체 브랜드 #자사 상표 #인수 #투자 #M&A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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