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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방송사와 통신사업자, 포털 등이 일제히 스포츠중계, 현장보도, 드라마, 영화, 게임 등 VR(가상현실) 동영상 제작을 강조하고 있으나, 수익성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미디어투데이가 보도. 최용석 서경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이용자가 VR 콘텐츠에 돈을 내려 하지 않는다면서, 상호작용이라는 특징 없이 기술만 강조되고 있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