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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우버(Uber for kids)’로 불리며 키즈 특화 주문형 유사콜택시 서비스를 제공해온 Shuddle이 사업중단 위기에 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이미 지난 해 11월 캘리포니아 공공요금위원회(CPUC, 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sion)로부터 사업 중단을 요청하는 서한을 받았다는 것. 아동 보호 부문에서 일하는 성인들의 지문을 등록하고 신원조회를 하는 TrustLine에 등록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인데, 아직까지 이에 대한 응답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