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 4위 이통사 Sprint와 T-Mobile이 향후 진행될 600MHz 주파수 경매에서 선발업체인 Verizon과 A&T가 주파수를 독점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동 대응 중이라고 6월2일(현지시간) BGR이 보도. Tag #T-Mobile #Sprint #주파수 #600MHz #경매 #AT&T #Verizon #Save Wireless Choice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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