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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기업 타타그룹의 명예회장으로 있는 거물 사업가 라탄타타(Ratan Tata)가 中 샤오미에게 지분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월26일 Techinasis 등 외신들이 보도. 샤오미의 Hugo Barra 글로벌 사업 부사장이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으며, 이번 라탄타타의 포섭은 샤오미의 인도 시장 공략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