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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인공위성을 띄워 인터넷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로켓 개발업체 SpaceX와 투자를 논의중이라고 The Information誌가 관련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투자가 성사되면 SpaceX의 기업가치는 100억달러를 넘어서게 될 전망. 또한 전세계 인터넷 취약지역들에 인터넷접속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는 양사의 계획에도 탄력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됨. 구글과 SpaceX 양측 모두 이에 대한 코멘트 요청을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