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네이버, 자사 키즈포털 모바일웹 전면개편...교육서비스 강조로 부모들에게도 어필
[코멘트] 네이버, 자사 키즈포털 모바일웹 전면개편...교육서비스 강조로 부모들에게도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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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키즈포털 사이트 '쥬니어네이버'의 모바일웹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2월11일 밝힘. 이번 개편을 통해 ‘핑크퐁’, ‘꿈꾸는 달팽이’, ‘애플비’, ‘타오’ 등 키즈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콘텐츠들이 대거 추가됐으며, 유아 발달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누리 과정' 서비스도 모바일에 처음으로 적용됨. 또한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시간을 직접 설정하는 알림 기능도 제공됨. 네이버는 향후 해외 애니메이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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