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이 퀄컴 임원 출신인 Dennis Kish를 기가인터넷 사업을 이끌 새로운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WSJ誌가 9월17일 보도. 이에 따르면, Kish 부사장은 메이저 칩 제조업체인 퀄컴에서 수석부사장과 사업본부장을 역임했고, Milo Medin 역할을 대신하여 지난 7월부터 부사장(VP)으로서 구글 본사에서 일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