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국내 유통업계, 이커머스 성장에 ‘옴니채널’ 강화로 대응...빅데이터 전략이 핵심 경쟁력
[코멘트] 국내 유통업계, 이커머스 성장에 ‘옴니채널’ 강화로 대응...빅데이터 전략이 핵심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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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롯데와 신세계그룹이 온라인 사업을 공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9월12일 보도.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지난 5일 롯데백화점, 롯데로지스틱스, 롯데정보통신, 이비카드, 세븐일레븐 등 19개 계열사 대표이사들을 불러 모아 '옴니채널 추진 운영위원회'를 열었음. 옴니채널은 소비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통채널을 오가며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전략을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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