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케이블TV업계가 2012년부터 시작한 스마트 케이블 사업들이 다양한 분야로 접목을 확대해가고 있다고 디지털타임스가 4월14일 보도. 이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2012년 처음 스마트 케이블 얘기가 나올 때에는 검색 기능이 거의 대부분이었다"며, "불과 2년 사이에 홈네트워크 서비스까지 활용할 정도로 많이 발전했고, 앞으로 인터넷과 케이블이 연결되면서 양방향 서비스가 더 다양하게 나올 것"이라고 전망함. Tag #국내 케이블 방송 사업자 #케이블TV #스마트 케이블 #CJ헬로비전 #씨앤앰 #티브로드 #홈헬스케어 #원격진료 #스마트홈 #스마트그리드 #빅데이터 #클라우드 #개인화 서비스 #스마트 리모콘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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