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을 겨냥한 맬웨어(malware) 위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부문 책임자인 Sundar Pichai 수석부사장이 MWC2014 현장에서 이에 대한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구글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 플랫폼 #맬웨어 #악성코드 #모바일 보안 #Android #Google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구글, 안드로이드의 기업용 관리-보안 기능 강화...전용앱 'Apps Lookup'도 제공 “안드로이드마켓 통해 최대 5백만대가 맬웨어에 감염” Symantec 구글, 맬웨어 경고에도 “자사 약관은 위배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1년새 3천% 이상 증가 [코멘트]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악성앱 대량 유포…구글의 B2B 사업에도 차질 가능 [코멘트] 구글, 앱 업데이트 경로를 공식 앱스토어로 제한...보안 문제에 강력대응 본격화 [리포트] 안드로이드, 모바일 악성코드의 온상으로 전락하나…시사점과 전망 [코멘트] 구글, 안드로이드 단말 원격잠금 지원...보안 강화해 개인화 서비스와 B2B 동시 공략 [코멘트] 안드로이드, 보안 취약성 논란 재등장...IoT 단말로의 적용범위 확대도 문제 [코멘트] 구글, 패스워드 대체 기술 개발업체 인수...통합형 서비스 체제로 전환에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