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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Rakuten)이 싱가포르의 이미지인식 스타트업 ‘ViSenze’에 35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TechCrunch등 외신들이 2월20일 보도. 그에 따르면 ViSenze는 Rakuten Ventures의 주도 아래 美 벤처캐피털인 Walden International과 UOB Venture Management로부터 ‘시리즈 A 라운드 라운드 펀딩(Series A round funding)’ 방식으로 35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받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