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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T&T가 모토로라의 전략 스마트폰 ‘Moto X’의 맞춤형 모델을 2년 약정 기준 99.99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아시아경제가 외신들을 인용해 10월26일 보도. 이는 지난 8월 출시 당시 가격인 199달러에서 절반인 100달러 수준으로 하락한 것. Moto X는 이미 BestBuy와 아마존 등에서 99.99달러에 판매 중임. 그러나 전면 및 후면 커버, 볼륨 버튼, 카메라 렌즈 주변부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모델이 이 가격에 판매되는 것은 처음. 또한 19.99달러 상당의 액세서리도 제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