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즈니가 ‘인어공주’ 애니메이션 극장 관람 시 iPad를 가져오면 실시간 세컨드 스크린(Second-screen) 기반의 강력한 이용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Engadget誌가 9월11일 보도. 이를 위해 동 사는 영화 스크린을 통해 제공되는 영상을 게임, 노래, 간단한 퀴즈 등과 연동해주는 iPad 전용 앱을 선보임. 이처럼 차별화된 인어공주 극장판 상영 이후 오는 10월1일에는 블루레이 버전도 출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