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스라엘 벤처업체, Self-Driving 기술로 대규모 투자 유치...무인화 아닌 운전자 지원에 집중
[코멘트] 이스라엘 벤처업체, Self-Driving 기술로 대규모 투자 유치...무인화 아닌 운전자 지원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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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기술 전문업체 Mobileye가 5개 투자자로부터 4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 받았다고 7월7일 Tech Crunch誌 등 주요외신들이 보도. 현재 Mobileye의 기업가치는 15억달러로 추정되고 있음. Mobileye는 2016년 자동운전(self-driving) 차량이 가능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음. 그러나 구글과 달리 완전 무인화가 아닌, 지능형 카메라를 통해 자동차 운전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동 사는 과거 Volvo 등의 자동차 업체에 보행자 및 전방 차량감지, 운전자 사각지역 감지 기술 등을 탑재한 시스템을 제공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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