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Verizon의 Lowell McAdam CEO는 "자사 무선 네트워크 트래픽 중 50%가 동영상 콘텐츠 전송에 소비되고 있다”고 밝히며 “2017년에는 동영상이 전체 트래픽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 전망했다고 주요외신들이 4월11일 보도. Tag #Verizon #무선트래픽 #동영상 콘텐츠 #무선 네트워크 #LTE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온라인동영상, PC 넘어 모바일로 시장확대 가속화…플레이어별 전략과 관전 포인트 "스마트 단말 확산이 동영상 수요 촉발할 것, LTE는 선택 아닌 필수"...美 Verizon LTE와 3G 비교 테스트 결과...웹접속은 월등히 빠르지만, 동영상 품질 차이는 미미 [ATLAS 서베이] 모바일 동영상 이용행태 조사...광고/유료화 거부감 높아 BM 정착은 시기상조 [코멘트] SKT, 프로야구에 이어 LTE 전용 농구중계 서비스 출시...콘텐츠-네트워크 번들링에 박차 [코멘트] 구글, YouTube 매쉬업 지원 API 공개...데이터 이용량 증가로 이통사와 갈등 소지도 [코멘트] YouTube, 구글의 핵심수익원으로 성장…글로벌 방송 플랫폼으로서의 가치 입증 [코멘트] 트위터, 자체 모바일동영상 앱 인기 급상승...페이스북 미디어 전략에 위협 예고 [코멘트] 美 Verizon, 내년 LTE방송 서비스 출시...동영상 이용행태 변화 반영한 BM 확보가 과제 [코멘트] Youtube, 모바일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 런칭...망중립성 논란 재부상 여부에 관심 [코멘트] 트위터 모바일동영상 앱, 美 시장서 인기몰이...페이스북과 미디어 경쟁 가속화 예고 [코멘트] 싸이 신곡발표 콘서트, 온라인유저의 88%가 모바일로 시청...미디어로서 가능성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