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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가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폭주할 때도 안정적으로 통신이 가능하도록 LTE 기반 피코셀(Pico-Cell)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힘.
[코멘트] LGU+, LTE 피코셀 기지국 연내 상용화...트래픽 처리와 수직적 커버리지 확대 모두 겨냥
[코멘트] LGU+, LTE 피코셀 기지국 연내 상용화...트래픽 처리와 수직적 커버리지 확대 모두 겨냥
- 승인 2013.02.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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