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통3사가 ‘조인(Joyn)’ 서비스를 위한 망연동 및 서비스 과금 정책을 정하고 12월 초 방통위에 요금인가서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국내 언론들이 12월23일 보도. ‘조인’은 카카오톡과 달리 별도로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휴대폰에서 1:1 또는 그룹채팅은 물론 사진, 동영상, 그리고 음악 파일 등을 전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