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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and Commerce)가 전자상거래(eCommerce) 감독기관의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고 Power Retail誌가 11월30일 보도함. 이는 개인이나 기업의 정보가 유출돼 온라인 사기에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 중국은 eCommerce 시장의 확대로 인해 이러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