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갤럭시S3와 Dropbox 번들링, 이통사 반발로 무산 위기...독점적 자산 통한 차별화 고민해야
[코멘트] 갤럭시S3와 Dropbox 번들링, 이통사 반발로 무산 위기...독점적 자산 통한 차별화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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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 Dropbox가 한국어 서비스 출시와 더불어 삼성전자와 제휴, 갤럭시S3 구매자에게 50GB 용량을 2년간 무상 제공 하기로 했다고 5월30일 발표함. 하지만 국내 이통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남아 있어 한국 이용자가 이 혜택을 누리게 될 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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