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의 자회사인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은 사명을 ‘미디어로그(mediaLog)’로 바꾸고 미디어콘텐츠 유통사업을 강화한다고 5월14일 밝힘. Tag #LGU+ #콘텐츠 #미디어콘텐츠 #유통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CJ E&M, LG유플러스와 IPTV 콘텐츠 공급계약 첫 체결…배경과 의미 국내 이통사별 N스크린 서비스 콘텐츠수 현황 (2011.6)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방송 ‘티빙’, 스마트TV로 확대…의미와 전망 CJ와 NHN, 방송콘텐츠 소비유통 활성화 위해 맞손… 의미와 전망 美 Verizon, 지인과 통화시 SNS 영상콘텐츠를 함께 보여주는 'Facetone' 서비스 런칭 방송사 미디어렙의 출범, 요동치는 국내 광고시장…쟁점과 해법 소셜미디어, 2011년 주요 이슈와 2012년 예상 트렌드 7가지 2012년 美 디지털미디어 업계 전망…Netflix와 애플 iTunes, 어려운 한해 될 듯 미디어 콘텐츠도 맞춤형 시대, 개인화 미디어의 등장...현황과 전망 [코멘트] 다음, 자체 셋톱박스로 스마트TV 도전...배경과 의미 LGU+, 웨더뉴스와 전략적 업무제휴 [코멘트] KT, 가상상품 유통 글로벌기업 변신 선언...기술자산 보다 전략적 자산 확보가 중요 [코멘트] 페이스북, 사진공유 업체 인스타그램 10억불에 인수...수익모델 차별화 지연에 조급함 드러내 [리포트] 게임콘솔, 미디어콘텐츠 소비 단말로 입지 강화중...동향과 전망 [코멘트] 이통3사, LTE 요금제와 프리미엄 콘텐츠 결합 시도...QoS 차별화시 망중립성 논란 야기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