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확인된 악성코드는 약 2,600종류이며 대부분이 안드로이드를 노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콘텐츠 보안 전문업체 Kaspersky 연구소의 선임 바이러스 분석가 Denis Maslennikov가 Nikkei誌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힘. Tag #악성코드 #범죄 #안드로이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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