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표준특허, 美-韓-中 순으로 많아...중국 주목해야
LTE 표준특허, 美-韓-中 순으로 많아...중국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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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특허청이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에 신고된 LTE 표준특허 5,323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이 1,904건(35.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 1,124건(21.1%), 중국 903건(16.9%), 일본 501건(9.4%), 스웨덴 362건(6.8%) 등 순으로 나타남. 기업별로는 美 인터디지털 780건(14.7%), 삼성전자 679건(12.7%), 美 퀄컴 625건(11.7%), LG전자 385건(7.2%), 스웨덴 에릭슨 362건(6.8%), 中 ZTE 320건(6.0%), 中 화웨이 304건(5.7%) 등 순으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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