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이통3사-MVNO간 번호이동 추진...현실적 활성화 위해서는 발상 전환 필요
방통위, 이통3사-MVNO간 번호이동 추진...현실적 활성화 위해서는 발상 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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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지난 1월부터 KT(CJ헬로비전 등) 및 LGU+(몬티스타텔레콤 등)가 시행 중인 MNO-MVNO 사업자간 번호이동을 오는 4월1일부터 SKT(한국케이블텔레콤:KCT)도 시행할 수 있다고 밝힘. 이에 따라 기존 이통3사를 이용하던 고객은 본인 번호를 유지하면서 MVNO로 이동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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