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PC주변기기 제조업체 버팔로가 CES 2012에서 차세대 WiFi인 ‘5G WiFi’ 전송 시연했다고 IT Pro誌가 보도함. 동 지에 따르면, 동 시연에서 차세대 WiFi의 실행속도는 안정적으로 800MB/초가 나왔으며 튜닝하면 1.3GB/초까지 올릴 수 있다는 것. 버팔로는 2012년 3분기에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