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미국내 자사 광케이블망 통해 유료TV 서비스 진출설...메이저 CP들과도 협상중
구글, 미국내 자사 광케이블망 통해 유료TV 서비스 진출설...메이저 CP들과도 협상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글이 자체 유료TV 서비스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임. 최근 Wall Street Journal誌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미주리州 및 캔자스州의 캔자스시티에서 1Gbps급 초고속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Google Fiber’를 통해 Disney 및 Time Warner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범테스트에 관한 협상을 진행함. 또한 동 사는 관련협상 담당자로 케이블TV 업계 전문가인 Jeremy Stern을 영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짐.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