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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새로운 SNS ‘Google+’가 고유 방문자수 2,500만명을 달성해 웹서비스 사상 최고속 성장을 했다고 미국 시장조사업체 comScore가 8월6일 발표함. 구글이 지난 6월말 출시한 Google+는 현재 필드테스트로 운영하고 있지만,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개방되면서 이용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