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GPS 위성사업, 일본과 중국이 경합중...400조원 규모의 아시아 시장 노려
차세대 GPS 위성사업, 일본과 중국이 경합중...400조원 규모의 아시아 시장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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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차세대 GPS 기반 산업의 확장을 위한 민관공동 신산업육성 연구회를 발족함. 오는 7월을 목표로 일본의 차세대 GPS를 담당하는 준천정위성(準天頂衛星) 발사를 결정하고 일본내 10조엔 시장 창출과 함께 30조엔(약400조원) 규모의 아시아시장 진출을 도모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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