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zon, 아이폰 판매실적 부진설 반박..."대부분이 온라인 사전주문 통해 판매"
Verizon, 아이폰 판매실적 부진설 반박..."대부분이 온라인 사전주문 통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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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애플과 Verizon Wireless가 iPhone4 판매에 나서기 시작했지만, 기대만큼 고객의 호응이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특히, Verizon과 애플 매장만 보아도 지난해 여름 iPhone4 구매에 나선 고객들이 AT&T 매장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던 모습과 달리 한산한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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