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폰 Nexus One이 FCC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FC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Nexus One은 북미 GSM 대역 (850MHz와 1900MHz)과 T-Mobile의 3G 네트워크(1700MHz)를 지원한다고 명시되어있다. Tag #구글폰 #구글 단말사업 #Nexus One #구글폰 보조금 #구글폰 유통 #구글 T-Mobile #잠금해제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삼성, Android폰 출시 하반기로 연기…HTC G1의 유럽시장 부진을 의식한 듯 두번째 Android폰, 中 중소업체 General Mobile이 3분기에 출시…듀얼 SIM에도 대응 Android폰 유저의 성향…80%가 매일 인터넷접속, 데이터이용율은 일반폰의 50배 美 T-Mobile, 안드로이드폰을 통한 차별화 전략…위치정보와 관심사 기반의 개인화에 초점 “안드로이드폰, 내년까지 출시가격 100달러 이하로 내려갈 것”…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CLIQ'에 부활의 희망건 모토로라, 애플 대신 노키아와 삼성의 점유율 노려 안드로이드에 주력 선언한 모토로라, LiMo Foundation 이사직도 사퇴 Android폰 출시 러시, 업계가 거는 기대…하드웨어 아닌 소프트웨어로 차별화가 관건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 가능성, 논리적 근거와 찬반의견에 대한 평가 메이저 이통사들, Android 채택 급물살…이머징 디바이스와 커넥티드 가전의 공통플랫폼 될 것인가? [해외시각] 드디어 본격화 되는 Android폰 출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경쟁의 향방…애플의 아성을 위협할 것인가?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제품, 올 한해 출하량 650대…3년후 1억2,600만대로 급증 전망 구글, 안드로이드용 하드웨어 제조사업 참여說 부정…“설계에만 참여 할 것” 기출시 및 출시 임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제조사별 스펙 비교 “구글폰 출시는 기정사실이며 내년초 시판, 제조업체는 LG전자가 유력시”…TechCrunch 보도 구글, 직접 단말사업을 할 필요가 없는 이유 5가지…브랜드 공유 형태가 더 신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