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통사들은 LTE 상용화와 관련해 관망전략(a wait and watch strategy)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ag #LTE CAPEX #유럽 LTE #LTE 단말 #4G ROI #네트워크 공유 #SON #LTE 펨토셀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무선브로드밴드 시장의 최종 승자는 HSPA, WiMAX는 틈새기술로 병존할 것...ADL 日 도코모, 3.9세대 이통기술 ‘Super3G’ 실험 개시... CAPEX 10% 수준을 목표 3GPP, LTE 기술규격 승인…FDD와 TDD 모드 선택적 채택 가능 2015년 무선 트래픽 증가분, 현재의 100배 수준…기지국 신설 최소화가 당면 과제 이통사들, LTE 조기 상용화에 대비해 3G 투자 억제…“28.8Kbps 이상 업그레이드 않겠다” GSMA, 경제위기 타개책으로 저주파수 대역을 LTE 용도로 조기 분배토록 각국 정부에 촉구 LTE 도입 타이밍 vs. 기존 HSPA의 유효기간…속도 문제가 아닌 ROI가 핵심이슈 LTE 도입 이통사들, 네트워크 구조 놓고 고민중… 오버레이 or 복수표준 RAN 美 AT&T의 트래픽 증가 대비책…2011년 LTE 도입에 앞서 다단계 HSPA 업그레이드 美 Verizon…“LTE 도입시 EV-DO는 조기철거, CDMA 1x는 음성용으로 10년 더 존속” 3G와 4G, 도입배경과 진화동인의 유사성과 차이점…국내언론들, 피상적이고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야 전세계 LTE·모바일 WiMAX 가입자수 전망 (2009~2013) 다가오는 4G 시대, 매출증가도 따라올 것인가…킬러앱과 적합한 요금제 찾아야 LTE에서 펨토셀은 필수, 망용량 확대에 따른 CAPEX 리스크 해소에 핵심적 역할 美 AT&T, LTE 도입전에 3G망을 7.2Mbps로 업그레이드…기지국 백홀은 광케이블로 교체 日 도코모, 향후 5년간 LTE 망구축에 4,000억엔 투입 예정…상용화 시기는 2010년말 네트워크 공유, 4G에서는 대세적 흐름…이통업계에서도 경쟁의 축이 설비기반에서 서비스/플랫폼 기반으로 이동중 LG텔레콤, OZ의 인기가 반가울 수 만은 없는 이유…당장의 망용량 확충에 마땅한 대안 없어 日 이통4사, LTE 망구축에 총118억달러 투자…1.5GHz와 1.7GHz 대역 활용 중남미 WiMAX 및 LTE 가입자수 전망 (2009~2012) 전세계 이통사별 LTE 도입 계획 (20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