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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LG텔레콤이 4G 사업 준비를 위한 일환으로 2G부터 4G까지 기술방식을 탄력적으로 통합 수용할 수 있는 멀티모드 기지국을 개발하여 오는 9월부터 본격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힘방통위 관계자는 28일 "8월말이나 9월초 800~900MHz 주파수 재분배를 위한 할당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주파수경매제의 도입 근거가 담긴 전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어 경매제가 아닌 대가할당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