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AX 가입자 규모가 2013년까지 1억3백만을 기록하며, 동 기간 HSPA 사용자 규모는 10억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Tag #WiMAX LTE #인도 WiMAX #시차이익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印 ISP업체, WiMAX 백본의 WiFi 전국망 서비스 구상 발표 印, "WiMAX가 브로드밴드 서비스 확산시킬 핵심 동인" 인도에 부는 WiMAX 바람: 브로드밴드 확산의 핵심 동인 될 것인가 인도, 신흥 시장 WiMAX 확산의 모범 사례국으로 부상 WiMAX 벤더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는 인도 시장, Aperto에 이어 Alvarion도 진출 해외 이통사의 네트워크 진화 동향분석 (上) : 일본 해외 이통사의 네트워크 진화 동향분석 (下) : 유럽, 미국 모바일 WiMAX의 유럽시장 상륙을 앞둔 GSM 진영, LTE 조기 상용화에 나선 배경과 시사점 IMS : 유무선 종합사업자에게는 필수, 이통사에게는 선택...VoIP 전략이 핵심 변수 유럽 이통사들, "3G LTE이든 모바일 WiMAX든 이제는 차세대망이 필요한 시점" 유럽의 주파수 분배 동향, 2.5GHz대에 기술중립성 적용이 대세...WiMAX에 청신호 보다폰도 WiMAX 포럼에 가입,"WiMAX와 LTE 양쪽 모두 관심"...글로벌 전략상 필요 대만 WiMAX 사업자 Fitel, 美 Sprint와 Clearwire에 전략적 투자 요청 예정 LTE-UMB-WiMAX간 4G 기술후보 3파전, 2010년 이후 주파수 재편 예고 WiMAX 보급 모멘텀 형성 빨라져, 5년후 전세계 이용자 2억명 이상 전망... ABI 리서치 무선브로드밴드, 4년후에는 유선을 추월...이통사 BM 변화의 전환점 될 것 英 picoChip, WiMAX용 펨토셀 솔루션 발표… Wave2와 MIMO 규격 채용 WiMAX 시장, 인도가 중국 보다 더 크다…정부와 업계 한 목소리 모바일 WiMAX에 대한 시각차…개화 무드의 유럽, 비관론이 일고 있는 미국 퀄컴의 4G 기술 UMB, 틈새기술로 전락 위기…LTE와 WiMAX로 이원화 유력 2007년 美 무선시장의 핫이슈 Top10 2008년 ICT 시장, 주요 이슈와 전망…노텔 CTO 인터뷰 日, 22개 유비쿼터스 특구와 국책 프로젝트 지정…ITS, Post-DMB, LTE, 모바일 WiMAX 등 美 AT&T도 4G는 LTE로 결정, 우선 금년 내로 3G를 HSUPA로 업그레이드 WiMAX 포럼, 700MHz용 장비도 인증하겠다"…4G 시장에서 LTE와 경합 예상 [MWC] 英 PicoChip, 고사양 펨토셀 기지국 프로토타입 데모…LTE와 WiMAX에도 대응 [MWC] 보다폰 CEO 기조연설, 무선업계에 각성 촉구…”LTE와 WiMAX 통합 필요, OS도 정리되어야” 선진시장에서는 LTE 보다는 HSPA+와 타 대체기술과의 혼합형 망진화가 적합…Analysys [MWC2008 결산] 무선브로드밴드 시대의 본격 도래…기술표준, 단말, 서비스, 그리고 BM LTE와 WiMAX, “규격 통합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메이저 벤더들 또 다시 다양해 지는 차세대 무선기술의 선택지…HSPA+,LTE, WiMAX, UMB WiMAX 업계의 눈길, 미국시장에서 인도로 이동중…중소 벤더들의 약진 두드러져 WiMAX, 90년대 PCS의 성장 발전모델을 따라 가면서 셀룰러 기술과 통합될 것 印 Reliance의 공격적 경영…“WiMAX 사업, 3년내로 전세계 50개국으로 확장하겠다” 모토로라, CDMA와 LTE간 핸드오프 시연…기 축적된 WiMAX 플랫폼 기술을 활용 印 WiMAX 가입자, 2011년말에 690만…주파수 분배와 에코시스템 성숙도가 성장의 관건 [CTIA] WIMAX 의식한 LTE 진영, 조기 상용화 가능성 과시… WiMAX와 통합 주장에도 힘실려 [CTIA] 보다폰 사장…“4G 기술간 경쟁은 이통업계에 막대한 위협, LTE와 WiMAX부터 합쳐야” [CTIA] 美 Sprint, WiMAX 상용서비스 하반기로 연기 발표…"기술적 문제는 아니다" “WiMAX 도입, 기존 이통사업 계획을 재구성하는 계기 될 것”…美 Sprint “시차적 이점 보유한 WiMAX, LTE에 흡수 통합되기 보다 공존할 것”…美 Sprint CTO 美 WiMAX 합작사 신생 Clearwire 출범의 의미 5가지 이상 기류가 감돌고 있는 WiMAX 업계의 최근 동향, 분석과 시사점 美 AT&T, 6월중 3G iPhone 출시에 맞춰 HSUPA 전국망 구축 완료…WiMAX도 견제 “WiMAX와 LTE는 80% 이상 동일한 기술, 통합 칩셋 개발 검토중”... 인텔 인텔-삼성 등 6개사, WiMAX 특허풀 운영위한 연합체 결성…퀄컴과 모토로라는 불참키로 加 Nortel, LTE에 연구개발 리소스 집중키로…WiMAX는 Alvarion과 공동체제로 전환 WiMAX-LTE 규격통합 가능성, 과거 CDMA와 WCDMA 사례와 유사한 상황…결국은 무산 전세계 WiMAX 도입 118개국 305개 사업자, 최근 2개월간 급증…내년이 본격 보급의 원년 4G 이동통신 서비스 WiMAX와 LTE 비교 (2008) 中 China Telecom, 유니콤의 CDMA망을 Rev.A로 업그레이드 이후 LTE로 진화키로 결정 Femto 포럼, 출범 1년만에 참여사 83개로 늘어…NGMN과도 4G 진화에 협력키로 WiFi 연맹, VoIP 품질인증 제도 도입키로…펨토셀, WiMAX, LTE 등 경쟁기술 견제 WiMAX, 3.5G에 시차이익 없는 선진시장 보다 BRICs 등 신흥시장에서 잠재성 커 보다폰과 인텔의 발언으로 급물살타는 WiMAX-LTE 통합 논란, 4G로의 진화 로드맵에 미칠 영향과 전망 iPhone 유저, “3G의 데이터 속도가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ITU가 4G 기술표준 승인, 2011년초 권고안 완료…LTE와 WiMAX간 경합 가열될 전망 내장형(Embedded) 디바이스, 4G 시대 데이터 수요의 견인차…에코시스템에 큰 변화 전망 日 WiMAX 망구축 시작, B2B 시장에서 수요 점화 기대 [CTIA] 美 Clearwire 맥코우 회장 , “WiMAX는 또 한번의 통신산업혁신의 기회” WiMAX의 기업용 수요, 2014년까지 24% 차지 무선으로 눈길 돌리는 거인 Cisco, “WiMAX와 LTE 양 기술 모두 나름의 시장과 수요는 충분” 加 Nortel…3G와 WiMAX에 이어 LTE 사업도 철수, 시장은 있지만 경쟁 리스크가 너무 크다" WiMAX와 LTE, 디바이스 레벨에서 공존 가능성 높아져…듀얼칩 탑재 노트북과 가전제품 보급 이미 시작 인도 WiMAX 네트워크 장비 매출 구성 전망 (2007~2011) 인도, 거대 WiMAX 시장으로 부상중…인증랩에 이어 애플리케이션 연구소도 유치 “ARPU 월30달러 미만이면 4G로 갈 이유 없다”…소프트 업그레이드 방식의 점진적 망진화가 바람직 CDMA 개발자그룹(CDG), "회원사들이 WiMAX나 LTE를 채택하더라도 모두 지원하겠다" WiMAX-LTE 겸용칩, 내년부터 보급 시작…초기에는 USB, 넷북, MID에 적용될 듯 美 Sprint, WiMAX 사업경험을 활용한 컨설팅회사 런칭 검토중…인도 시장이 첫번째 타겟 세계최대의 인도 WiMAX 시장, 별들의 전쟁 예고…칩셋, 장비, 단말, 가전업체들 진출 준비중 삼성전자, 印 WiMAX 시장에 회심의 베팅 준비중…“기존 기술을 모두 건너뛰고 4G로 승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