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MNP 도입 2년, 이용실적 5.5%로 미미…이메일주소 변경이 가장 큰 걸림돌
日 MNP 도입 2년, 이용실적 5.5%로 미미…이메일주소 변경이 가장 큰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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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통시장에서는 10월 24일부로 '번호이동성제도' 도입 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통사 간의 가격∙서비스 경쟁을 부추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 일본의 9월말 누적 번호이동 이용자수는 전체 가입자의 5.5%에 불과했으며 지금도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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