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업들, 재택근무 채택율 42%로 급증…“이젠 기술적 문제가 아닌 문화적 사안”
美 기업들, 재택근무 채택율 42%로 급증…“이젠 기술적 문제가 아닌 문화적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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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미 시장에서 재택근무를 옵션으로 제공하는 업체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글로벌 HR(human resources) 협회인 WorldatWork는 연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재 미국에서 재택근무 옵션을 지원하는 업체수가 지난 2007년 30%에서 2008년에는 42%로 증가했으며, 캐나다의 경우 2007년 25%에서 2008년 40%로 증가해 미국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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