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수 기준 아시아 이통사 Top20, 印度 강세로 도코모는 4위로 밀려…SKT는 13위
가입자수 기준 아시아 이통사 Top20, 印度 강세로 도코모는 4위로 밀려…SKT는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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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이통시장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07년 9월 3,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전세계 20개 이통사 가운데 8개가 아태지역 사업자였으며, 중국 China Mobile과 China Unicom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2007년 말 현재 3,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이통사는 23개로 늘어났으며, 아태지역 이통사도 인도의 4개 사업자를 포함해 9개로 증가했다. 아태지역 이통사 중 China Mobile과 China Unicom 외에 인도 Bharti와 일본 DoCoMo가 5,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9개 이통사의 총 가입자수는 8억3,100만명으로, 전체 이통시장의 2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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