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무선 통신시장 총람 2008 - 시장, 사업자, BM, 규제 -
독일 유무선 통신시장 총람 2008 - 시장, 사업자, BM,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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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타입] 기획보고서■ 발행일 : 2008-04-07■ 페이지수 : 149 p■ 가격 ( VAT별도)[국가별 구입시 권당]- 싱글유저 라이선스 (인쇄본1부) : 80만원- 멀티유저 라이선스 (인쇄본3부 + PDF 파일) : 120만원 [전체 6개국 보고서 일괄 구매시] :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칸디아비아- 싱글유저 라이선스 (인쇄본1부) : 350만원- 멀티유저 라이선스 (인쇄본3부 + PDF 파일) : 450만원 [Introduction]유럽 통신시장이 미국 못지 않은 다이내미즘을 발휘하며 격변하고 있다. 규제완화로 域內 IT 산업 활성화를 최우선 정책 과제로 삼고 있는 EU의 리더십과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가 그 주요 배경이다.BT, FT, DT, TI, Telefonica 등 지배적 사업자들은 음성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유무선 통합 기반의 데이터 영역에서 신사업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이에 맞선 경쟁사업자들은 M&A를 대응 카드로 활용하고 있다.일찍이 SIM 카드의 영향으로 대부분 국가들의 보급률이 100%를 넘어선 모바일 시장의 경우, 홈존과 펨토셀로 대표되는 유무선대체(FMS)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2007년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메이저 이통사들이 HSDPA 서비스를 런칭했으며, 2008년 들어서는 LTE가 최대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고정형에 머무르고 있던 WiMAX 역시 EU의 주파수 개방과 기술중립성 정책의 영향으로 4G 기술의 유력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는 것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유선영역에서는 가입자망개방(LLU) 제도의 활성화로 브로드밴드 보급이 급물살을 타고 있으며, 덩달아 VoIP와 IPTV도 타 지역보다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배적 사업자들도 유무선 통합 추진과 네트워크 비용절감을 위해 지금까지의 관망자세를 버리고 NGN과 FTTx 구축에 앞다투어 나서고 있다. 여기에 EU와 각국 규제기관들은 공정경쟁의 틀을 확립하기 위해 지배적 사업자의 기능적 분할(functional separation)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특정국가가 아니라 유럽이라는 하나의 틀 안에서 '따로 또 같이' 시도되면서 시장의 landscape를 바꾸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본 보고서는 그간 멀리 떨어져있는 복잡한 시장으로 비춰져 왔던 유럽의 통신시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시도되었다. ▶ 상세 목차는 를 눌러 다운받으시면 됩니다.[구매문의]정지선 팀장 (031-708-5665, arare@ar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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