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업계의 800MHz 주파수 우선 배정 요구, MVNO와 결합상품 사업에서 입지확보 위한 전략적 제스처
케이블 업계의 800MHz 주파수 우선 배정 요구, MVNO와 결합상품 사업에서 입지확보 위한 전략적 제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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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케이블TV협회는 정통부에 800MHz 여유 주파수 대역을 케이블업계에 최우선 배정함으로써 케이블업계에 이동통신사업자 지위를 허용하고, 공정한 방송통신 융합 경쟁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건의문을 전달함[Analysis]흔히 황금 주파수라고 지칭하는 800MHz 주파수 대역를 국내에서는 SKT가 독점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경쟁 이통사들이 주파수의 재분배를 거듭 주장해 온 바 있다. 이번에는 케이블업계까지 이에 가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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