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일본 상륙을 앞둔 iPhone을 둘러싼 도코모와 소프트뱅크간 쟁탈전이 과열되고 있다. 독점판매권을 따내면 시장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강화를 기대할 수도 있지만, Apple의 계약 조건을 받아들일 경우 '금단의 열매'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Tag #도코모 소프트뱅크 iPhone 협상 판매계약 상납금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스마트폰, 일본 시장에도 확산 조짐 … 법인시장에서 컨슈머 시장으로 일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선호도 조사(2007.05) 미국 Apple의 지역별 매출 구성 추이 (2004~2006) 일본 스마트폰 사용 이유 (2007.05) [해외시각] 日 도코모 사장 인터뷰...주요 통신규제 현안에 대한 입장 일본 소비자의 아이폰 구매 여부 조사(2007.7) 2002 한일월드컵 유치를 연상케 하는 KTF의 iPhone 도입 시나리오 日 소비자 약 40%, "iPhone 출시되면 구매하겠다" 일본 소비자의 iPhone 인지도 조사(2007.7) 일본 소비자의 iPhone ‘Maps’ 서비스 이용의향(2007.7) 일본 휴대형 음악플레이어 시장점유율 현황(2007. 6) 애플, 일본 시장의 iPhone 협력 파트너 선정에 돌입…도코모와 소프트뱅크 놓고 저울질 iPhone의 일본 파트너 누가 될 것인가, 전문가들은 “도코모 보다 소프트뱅크가 유력” 구글과 애플에 러브콜 중인 日 이통사들, 제휴성사 향배에 따라 2008년 시장판도 달라질 듯 급물살 타고 있는 日 도코모의 개방화 행보, 기득권 유지 or 판도라 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