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 노트북 OLPC 프로젝트, MS도 동참...윈도우 탑재되면 일반판매 가능성도 높아져
100달러 노트북 OLPC 프로젝트, MS도 동참...윈도우 탑재되면 일반판매 가능성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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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저렴한 컴퓨터를 제공한다는 야심찬 계획 '100달러 노트북'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비영리재단 ‘OLPC(www.laptop.org)’는 26일, 초기모델 'XO'의 판매가격은 175달러이며, 독자 개발한 오픈소스 인터페이스는 물론, 향후 Windows 기능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One Laptop Per Child(OLPC)' 프로젝트의 책임자이자 메사추세츠 공대(MIT)의 Media Lab 전 소장인 니콜라스 네글로폰데 교수는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현 시점이 OLPC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언급했다. 이번 'One Laptop Per Child(OLPC)' 프로젝트의 책임자이자 메사추세츠 공대(MIT)의 Media Lab 전 소장인 니콜라스 네글로폰데 교수는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현 시점이 OLPC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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