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메이커인 NEC가 모바일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 일본 국내에서의 서비스 제공경험을 살려 유럽 이통사를 대상으로 벨소리, 캐릭터 다운로드 등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Tag #wap 해외사업 N341i Bouyagues 토탈솔루션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