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북한이 '통신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국제 이메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기사에는 계약 방법 등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나 평양의 '국제통신센터'가 운영을 맡는다고 한다. 이로써 북한 방문객은 평양 시내의 지정 Tag #북한 이메일 개인정보 국제통신센터 평양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