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이통사 Orange가 유럽 최초로 셀룰러망을 통해 워키토키 스타일의 PTT(push-to-talk)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PTT는 버튼하나만 누르면 상대방과 통화할 수 있으며 메시징도 가능하다. Tag #셀룰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