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영업 손실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규 고객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6개월 무료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함 Tag #디즈니+ #스트리밍 #훌루 #ESPN+ #디즈니플러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미국, ’23년 OTT 매출 17% 성장한 반면, TV 가입자는 776만명 이탈 [브리핑] 美 프리미엄 SVOD 시장 성장률 10%로 둔화…구독 취소율은 크게 증가 [브리핑] 美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 요금, 캐이블TV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 [브리핑] 美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의 80%가 여전히 암호 공유하는 것으로 조사 [브리핑] 미국인의 ¼이 지난 2년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