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Telecom과 Vivendi Universal의 TV 사업부인 Canal Plus는 지난 3월 18일, 각사의 케이블 사업부문을 합병을 공식 발표하였다. 현재 양사의 지분률을 조정하고 있어 아직 최대 주주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이로써 최대 규모의 케이블 사업자가 탄생할 전망이 Tag #CanalPlus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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