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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대 통신사업자 NTT 도코모가 미국의 레이더 개발 스타트업 ‘메타웨이브(Metawave)’ 및 일본 유리 제조 기업인 AGC와 초고주파 대역의 신호를 반사하는 메타 서피스(metasurface) 기술을 테스트했으며, 동사가 이 기술을 실내(indoor) 6G에서 높은 처리량(throughput)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고 Light Reading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