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몬태나(Montana)州의 그렉 지안포르테(Greg Gianforte) 주지사가 최초로 주 전역에 걸쳐 숏폼 동영상 서비스인 틱톡(TikTok)에 대한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한 지 하루 만에, 5명의 틱톡 크리에이터가 제기한 소송에 직면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틱톡 #숏폼 #미국 #몬태나 #크리에이터 #사용자 #정책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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